지난번에 플러스900한달치 먹어보고 재구매 하겠다고 했었는데
이렇게 선물세트가 있어서 세트로 구입했습니다.
아직 아이는 없지만 츄어블은 조카주려고 구매했습니다.
지난 한달간 먹어본 결과 앞으로 파이코어만 먹기로 했습니다.
못들어본 브랜드라 걱정했었는데 이런 오메가3 먹어본 적이 없어요.
항상 사 놓고 냄새나서 안먹다 버리고 했었는데 이거는 한달을 거르지 않고 먹었네요.
아이준비하느라 와이프랑 마음먹고 먹기 시작한 영향도 있겠지만요.
암튼 앞으로도 꾸준히 먹고 소문도 많이 내겠습니다